반응형 김선호광고활동1 김선호 프로필, 출연작 드마라 mbti 김선호 첫 주연을 하기까지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한다. 그후 연극계에서 경력을 쌓은 김선호는 활동 반경을 방송계로 넓히게 된다. 드라마 데뷔작은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이다. 극중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7년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 재벌 3세 오진규 역을 맡게 되는데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김선호 채수빈 고경표등 출연) 그 해 김선호는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임세미 김선호 이혜리 조정석 출연) 사기꾼 공수창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게된다. 이에 2017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투깝스로 신인상 공동 수상을 받게된다.(다른 한명은 김정현 배우로,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 2021. 10. 21.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