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기12 [home Iot] 2년 사용 후기-원격으로 모든 전원을 끄고 키자. 오늘은 내가 구입한 IOT 제품, 스마트 플러그를 통해 2년동안 사용해본, -절대적으로 내돈 내산이다-. 장, 단점을 적어보자 한다. 내가 사용한 iot 제품은 브런트다. 녀석을 들이기에는 긴 고민과 짧은 행동력을 필요로 했다. 스마트 플러그 제품을 쭉 짧게 훑어 본후, 나와 앞으로 동고동락할 파트너를 골랐다. "그래! 너로 정했어!" 브런트 플러그 IOT 제품. 기왕 사용할 것 자잘하게 한두개 사용할 생각 따위 없었다. 그래서 10개를 구입했다! 당시 가격으로 하나당 3만원 정도 했으니, 30만원 정도의 지출이 생긴것이다. (지금은 더 저렴한...OTL) "젠장." 주머니가 더욱 가난해져버렸다. 나란놈은 훗. 자 그렇게 놈과의 기나긴 면접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당연히 퇴사는 없다! 브런트 : 며, 면접.. 2020. 10. 24. 리뷰-가성비 넘치는 게이밍 의자 3개월을 사용하였더니? 이 글은 pc방 의자(미니 타이탄 로얄 체어) 몇달 동안 사용한 내돈 내산 후기다. 당연히 맹목적인 사무실 의자, 또는 피씨방 의자 추천글은 아니며, 실사용을 해보고 장단점을 풀어보았다. -노파심에 말하자면 절대 광고 아니다. 내돈 내산 이다. 누가 이런 허접한 블로그에 광고를 맡기겠나. 젠장.- 그럼 시작해볼까? 때는 바야흐로 기존에 구입해서 사용하던 pc방 의자가 하나, 둘 부속품이 박살이 나기 시작하던 때였다. 하지만 아직 보내줄수 없기에 꾸역 꾸역 사용했더랬다. "난 네가 필요해!" 하지만 제발 보내달라고 비명을 지르더라. 검은 눈물을 하루가 멀다하고 흘리는 통에 결국 헤어짐을 결심하고 만다. -매일 떨어지던 인조가죽의 가루를 치우는 것이 부담되기 시작했다.- "내 엉덩이를 극락으로 보내줄 파티원.. 2020. 10. 22. 반응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