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드 램 장점 단점
1. 온보드 램 추가 또는 업그레이드
추가슬롯이 없다면 불가능
온보드 메모리란 메인보드에 아예 납땜을 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제품들은 사실, 추가 슬롯이 별도로 애초에 존재 하지 않는다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그 사실을 알고 싶어서 굳이 노트북을 뜯지 않기를 바란다. 노트북을 직접적으로 하부를 뜯어서 확인하기 보다는 제품 구입시 또는 해당 제품을 찾아 기입된 설명을 아래와 같이 보면 찾아 볼 수가 있다.
그러면 친절하게 교체가 가능한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여부도 기입되어있기에 이부분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온보드라면 램 교체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도 굳이 하판을 뜯어서 확인하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으나, 매우 조심성을 요하는 작업이다. 노트북등을 슬림하게 빼기 위해 이런 온보드 제품군들이 나오는 것인데, 꽤나 민감하다.
분명 조심히 뜯었다가 조립했는데도, 알지 못하는 고장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필자 역시 알고싶지 않았다. 고백하자면 필자의 노트북 역시 360도 접히는 제품인데, 램 업그레이드를 해보겠다고 뜯었다가 온보드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아무 이상없이 다시 재조립을 했는데, 갑자기 시프트키가 멋대로 눌리는 현상과 안눌리는 현상이 번갈아 발생하여, 결국 추가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중이다.
온보드 메모리로 적혀 있는 것은 보통 메인보드에 메모리 장착용 뱅크가 없다. 메모리에 붙어있는 다른 칩들중 하나처럼 보드에 아예 붙어있기에 증설 또는 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기본 온보드 형태이나 램 추가 뱅크가 있다면 당연히 추가 증설은 가능하다. 그러나 온보드 제품군이라면 제품을 슬림하게 뺴기 위해 이런 추가증성 램 뱅크는 거의 두지 않는 편이라 기대를 크게 안갖는 것이 좋다.
2. 온보드 램 교체 굳이 해야겠다면
온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개인 보다는...
그럼에도 굳이 온보드램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겠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당연하게도 직접 위험을 감수하고 시도해 보는 것이고, 두 번때는 사설 업체를 찾아보는 것이다. 우선 첫 번째 방법에 대해 고려하는 분들은 보통 '납땜' 하는 것에 자신있어 하는 분들일 것이다. 그냥 램 떼었다가 새로운 램 붙이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작업은 안타깝게도 그렇게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SMT 나 BGA 수리장비가 필요할 뿐더러 메모리 칩 같은 경우는 확인하기 어려운 안쪽에 납땜이 필요하기도 하다. 대강 감에 맡길 요량이 아니라면 원래라면 X-ray 장비등을 통해서 제대로 마무리가 되었는지도 확인을 해야하며 제대로 붙었다 하더라도 기판에 대한 손상 여부는 알수없기에 대답없는 노트북을 마주하게 될수도 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이러한 장비들은 모두다 고가다. 즉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크다는 말이다.
또다른 큰 문제는 막상 보드에 직접 장착할 메모리를 구해야하는데, 이것을 일반소비자가 구해야한다? 거의 어렵다고 보며 그렇게 발품하는 시간이 앞으로 안을 리스크에 비해 효율적이라고 볼수도 없다. 그렇다면 두번째는 삼성 온보드 램 교체, 그램 온보드 램 교체, 엘지 온보드 램 교체 하기 위해 사설 업체에 맡기는 일인데, 사실 국내에는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교체를 해주는 업체를 찾기가 힘들다.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앞서 언급한 부분 때문에 온보드 램 교체 비용이 상당하다.
즉 단가가 꽤나 높다는 것이다. 아직 포기하지 않은 그대에게 한가지 더 말하자면 리스크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정식 서비스 센터가 아니기에 내부기판을 뜯어서 어떠한 램을 교체 받는지도 모를 일이며 거기서 노출된 내 소중한 노트북은 어떤식으로 개조(?)가 되었을지 전혀 알길이 없다. 즉 이러한 위험성을 떠안고서도 램을 굳이 교체해야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으나, 추천하는 바는 아니다.
3. 온보드 램 최선의 방법
최선의 방법 3가지
최선의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애초에 높은 용량이 달려있는 제품군을 구입하는 것이다. 비싸더라도 어쩔수 없다. 나중에 오래 사용할 요량이라면 4GB가 달린 제품군들은 비추천하며 적어도 8GB가 이상하는 제품군들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4GB 정도의 제품군은 여러 작업을 하는데 매우 떨어지는 만족도를 느낄수밖에 없으며 사용성에서도 한계가 명확하기에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두번째는 램슬롯이 하나 이상 있는 제품군들을 궁비하는 것이다.
온보드라고 하더라도 외장슬록을 1개 정도 제공하는 노트북들도 있다. 이러한 제품군들을 구입한다면 나중에 램이 부족하더라도 충분한 용량의 램을 꽂아 이와 같은 답답함을 해소할수 있는 길이 있기에 선택의 폭이 다소 넓어진다. 마지막으로는 온보드 제품군이 아닌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 이런 제품군을 구입하는 이유는 얇다, 슬림하다 이러한 것에 강한 매력을 느껴 구입하는 분들이 많기에 그러한 부분은 어느정도 양보해서 제품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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